플레이톡.... 웹 2.0기반의 한줄 블로깅 서비스를 제공....간단설명은 이렇다... 다음글은 전문적인 견해가 아니라...그저 내가 플톡을 사용한 후기임을 밝혀둔다...혹시 관계자분이 보시고 화내시지는 않겠지?? ㅋㅋ
한줄블로깅이 먼가해서...예전에 플레이톡을 시작한적이 있다. 지금 다시 들어가보니 많이 바뀌었네...가계부도 생기고 일정....등등...여러 메뉴들이 새로 생겼다... 근데...사용자로서 내가 바랬던 것은....그게 아니었는데...
물론 혹시나 지금 플톡의 매니아들이 많이 생겼을수도 있겠다... 그치만...나 역시 평범한...유저로서...이런 많은 움직임들에 민감하게..흥미 느끼고 혹은...흥미를 잃는 어쩌면...까다로운 유저로서 한가지 바라는것이 있었다....
젤처음...가입절차 거치고....신기함에 한줄글을 올렸다... 그리고 기다리니 금새 답글이 달리더군....^^ 그래서 신나서 또 올리고 올리고....
하지만...갑자기 허무한 느낌이 몰려왔다.... 내 글에대한 더 많은 대화가 오가길 바랬고...더많은 답글을 원하는데...나는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있는 화두를 던진거같은데....그에대한 답글은 제한된 시간안에 달리는게 다였다... 원인은....내 글이 많은 사람에게 보여지는 시간이 너무 짧다는것....너무 많은 글들이 한번에 몰려 업데이트 되므로...내 글은 그냥 사장되어 버린다....는것....
사용자에게 허무감을 주는....스토리일지도 모른다...
지금 함 다시 확인해봤다... 연애 카테고리--> 자극적인 화두만 던진다면 100개라도 답글이 달릴듯한...
그러나...이런~~아주 많아야 20개...30개? 페이지당 보이는것은 제한된 것은듯 하며....페이지 리스팅도 안되며.... 그 전의 다른사람것을 읽을수 있는 방법은 없다....--;;
웃기는 상상함 해봤다... "우리 비가 저에게 드디어 청혼했어요, 저 결혼해요~"라는 글을 올려도 답글 달릴 새도없이 금새 그 글은 묻힐터이고 그 커다란 이슈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의 힘앞에 무릎을 똑똑 꿇게 될것이 확실하다...
미투데이는 아직 경험하질 못했지만...같은 컨셉의 커뮤니티 사이트라면...적어도 나에게는 매력이 없다....그저 몇번 짧게 중독되어 금새 깨고 나올만한....단타의 세상을 열어준 후 나를 밀어낼 것이 뻔하다.....